필리핀의 보라카이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섬이다. 나도 2번 보라카이를 방문한 적이 있는 데 바다의 풍경과 모래는 다른 해변에서 볼 수 없을 정도로 멋지다. 예전에 쓰나미가 와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기도 했는 데 이후 재정리하여 다시 오픈한 슬픈 기억도 있다. 그래도 지금은 정부 차원에서 바닷가를 정비하기 위해서 많이 애쓰고 있다고 한다.